눈앞에 현실만 보는거 아니라 봅니다ㆍ 벤투때는 강인이가 몸집불리면서 컨디션난조라고 봐야하고ㆍ 지금은 몸에맞는옷을입듯 완전체가 되는거죠ㆍ 그전에는 애와 어른처럼 아예 몸싸움이 안되었습니다ㆍ 일본이 왜 모든면에서 컴팩트 한대 적극적 몸싸움 하는팀에게 힘을 못쓰고 후반10분 남았을때 극격히 체력소진 되고 현저히 전체속도가 떨어지는 원인중 하나가 몸싸움이죠ㆍ 일본이 몸싸움 피하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ㆍ 원체 왜소한 민족이니까요ㆍ
내가 늘 하던 말이야... 아직도 벤투를 빨아대는 애들 보면... 한 숨이 나온다니까. 월드컵을 준비하는 4년! 이 4년의 준비기간 중 감독들은 뭘할까? 자신의 색깔에 맞는 선수를 선발하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훈련에 합류해서 팀에 적응시키고 .... 거기에 맞춰 장래를 위해 아직 어리거나 경험이 없는 선수를 후보로 뽑아 대표팀 경력을 쌓게 하는 일이다.(그래서 연습경기 엔트리도 정규대회보다 더 많다) 히딩크는 이 모든 과정을 다 챙기며 스스로 선수를 선발하고.. 무명이었던 선수들을 직접 키워냈으며.. (이 선수들이 결국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되었고 레전드가 되었다.) 협회와 벤투가 기존 선수들을 어떻게 빨리 조합하여 성적을 낼까 하는 근시안적 운영과 달리 축구 장기적 비젼도 함께 챙긴 것이다. 이강인의 자질에 대해 그렇게 많은 재야의 축구인이나 팬들이 성화를 부려도 협회나 벤투는 거들떠 보지 않았다. 만약 당장 전력감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히딩크처럼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후보로 경험을 쌓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월드컵이 코 앞에 닥쳐서야 팬들의 성화에 면죄부 삼아 발탁해 놓고는 연습경기에선 또 찬밥이었다.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최소한 지금의 이강인을 생각하면 협회나 벤투는 최소한 선수를 보는 눈이 없는 낙제점 이하의 스태프였던 것이다.
손흥민의 등장은 중요했다 박지성이 가장 먼저 해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로 시작을 알렸다면 손흥민은 아시아선수가 더 이상 조력자나 교체멤버가 아닌 해외빅리그에서 팀의 주장까지 맡을정도로 중요한 선수가 될수있음을 보여주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뛸 당시 솔직히 팀의 에이스라기보단 조력자나 로테이션 멤버격의 성격이 강했다 . 그도 그럴것이 당시 맨유에는 루니, 호날두, 긱스, 스콜스 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뛰고있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여 토트넘에 입성했다. 손흥민 입단시 토트넘은 맨유만큼의 빅클럽은 아니었다.하지만 모드리치 베일 등 세계 월클 선수들이 거쳐간 유명한 팀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중상위권 팀?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의 뒤를 잇는 중위권팀이었다. 뉴캐슬 에버튼과 비슷한 정도. 하지만 손흥민이 거의 10년간 뛰는동안 토트넘은 이제 중위권팀보단 상위권팀의 느낌을 준다. 더이상 아시아 선수는 조력자가 아니다. 이후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같은 선수도 제2의 손흥민을 목표로 뛰고있을수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이것만으로도 월클인데 게다가 아시아선수가 했다? 생각보다 더 큰 사건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국내소수의사람들은 국뽕이니 뭐니 폄하하려고 하는경향도 있다. 국뽕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대단한것이다. 그동안 아시아인이 유럽무대에서 득점왕을 한 선수가 있나? 그것도 세계 최고 리그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말이다.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혼다? 박지성? 누구도 못했다. 실로 대단한 전대미문의 사건인것이다. 앞으로 이강인이나 또 다른선수가.손흥민처럼 사고를 쳐주길 바란다.
여기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일본은 유럽에 백명이넘게 뛰고 있어요 한국은 20명도 안됩니다. 이미 일본은 유럽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한국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유럽에 가서 국가대표 전 포지션이 빅리그 주전으로 채워져야 우리는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유럽 A급 감독 데려와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아시아 4마리 용 운운하던 시절 일본이 아시아를 금융 융자하며 휩쓸 때 한국은 일본의 위안부 비하문제에 대응했고 아시아가 시끄러웠다! 싱가폴 총리가 작심하고 일본 편들며 한국에게 막말했던 그 치욕을 잊지 못한다. 싱가폴 비하는 안돼지만 축구 경기에서 싱가폴에게는 정직하게 대해 줄 필요는 있다! 축구가 그랬으면 좋겠다.
뭔소리임 수비 못한다는 인식은 스페인에서도 있었음. 마르셀리노가 이강인 안 쓴것도 그거때문이고. 태클 잘못하고 흥분해서 1년에 3번 퇴장당했던거 기억 안 나나. 그땐 어렸고 마요르카에서 성장한거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적료 없었는데도 강등권팀 마요르카에서 최저수준 주급 오퍼밖에 없었음. 냉정하게 그게 당시 이강인이 받은 평가였음.
슛돌이 요즘 유튜브 채널 통해서 보니깐, 이미 강인 어린이는 축구 기본기를 거진 다 익히고 있고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했더군요. 그래서 고 유상철 코치가 몸만 작은 매우 탁월한 축구 선수 재능을 보인다고 했죠. 손선수도 기본기를 16 세에 축협이 선발한 유망주에 뽑혀 독일로 갈 때 이미 부친과 그리고 동북고 선수 때까지 기본기를 착실히 다졌죠. 독일 가서도 (물론 그 곳 시스템에서 보고 배운 바가 있었겠지만) 기본 실력 어디 안가고 잘해서 18?19세 때 벌써 함부르크 1군 프로팀과 정식 계약해 첫 경기 나오자마자 데뷔골로 데뷔와 함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죠 ^^ 암튼 기본기를 전부 유럽에서 익혔다고 보는 것은 무리이죠
역대 국대 감독중 가장 복받은 감독 클린스맨~~
ㅇㅈ 😂😂😂😂 ㅋ 👍👍👍🙏🙏🙏
선수들이 알아서 작전짜고 알아서 자리 밖꾸고 그야말로 개꿀알바~
무엇을 안 하는게 장점일수도
@@mine22lee 아무리 열폭해도 최고의 결과를 보여주니 클리스만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최고연봉에 보너스까지 받는거지
만슨이형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말자
대표팀멤버들이
하루이틀 손발맞춘 선수들이 아니라서
오히려 안맞는 옷입히는거보다
자기들한테
맞기는것도 방법이야
살다보니 이런 날이 오네요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내인생은 망했지만 ㅠㅠ
화이팅 !!!
님이 태어날 때 수억의 경쟁자를 꺾고 일등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인생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승리자입니다 다만 그걸 잊고 경쟁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챔피언입니다
클린스만 어쩌면 한국인들의 성향을 너무 잘 알고 있는게 아닐까~~니들이 알아서해라~
스스로 너무 잘 알아서 해결하는 한국국민의 기질을~❤
선수의
실력이
전술이
되고 전력이
되는 한국팀을
맡은 클리스만
당신은 정말
꿀보직
원문을 함께 보여주니 신뢰가 가는 해외 반응 ㄷㄷㄷㄷㄷ
클리토리스만은 정말 복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유럽클럽 올스타팀 감독으로 부임해서 한국 축구 사상 아시안컵, 월드컵, 피파링킹 역대 최고 성적을 어부지리로 달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럴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손흥민은 축구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성이 정말 좋아보임
웬지 클리스만 역대 최고 성적 낼거 같다 역시 천운은 타고나는 거 같다
이강인은 벤투호에서는 거의 벤치신세였는데, 클린스만호에서는 혹사 당할만큼 뛰고있음. 그때 못뛴거 두배로 뛰는 중 ㅋ
어떻게 보면 클린스만은 이강인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주는 은인임 ㅋㅋㅋ
손흥민 인터뷰보면 큰전술 바탕안에서 선수들끼리 경기중 위치스위치하는건 클린스만 감독이 묵인하기로 했다는거 보면 선수들 존중해주는 느낌이 강하던데…
벤투의 큰 실수는 이강인을 과소평가 하고 기용하지 않았다는 것, 오히려 클린스만은 이강인에게 프리 롤로 니가 좌우 알아서 뛰어라고 얘기해 이강인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것
눈앞에 현실만 보는거 아니라 봅니다ㆍ
벤투때는 강인이가 몸집불리면서 컨디션난조라고 봐야하고ㆍ
지금은 몸에맞는옷을입듯 완전체가 되는거죠ㆍ
그전에는 애와 어른처럼 아예 몸싸움이 안되었습니다ㆍ
일본이 왜 모든면에서 컴팩트 한대 적극적 몸싸움 하는팀에게 힘을 못쓰고 후반10분 남았을때 극격히 체력소진 되고 현저히 전체속도가 떨어지는 원인중 하나가
몸싸움이죠ㆍ
일본이 몸싸움 피하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ㆍ
원체 왜소한 민족이니까요ㆍ
축구 해보셨나요?
몸싸움 몇번하면 체력 급떨어집니다ㆍ
상대적 약할경우죠ㆍ
내가 늘 하던 말이야...
아직도 벤투를 빨아대는 애들 보면... 한 숨이 나온다니까.
월드컵을 준비하는 4년! 이 4년의 준비기간 중 감독들은 뭘할까?
자신의 색깔에 맞는 선수를 선발하고... 가능성이 있는 선수를 훈련에 합류해서 팀에 적응시키고 ....
거기에 맞춰 장래를 위해 아직 어리거나 경험이 없는 선수를 후보로 뽑아 대표팀 경력을 쌓게 하는 일이다.(그래서 연습경기 엔트리도 정규대회보다 더 많다)
히딩크는 이 모든 과정을 다 챙기며 스스로 선수를 선발하고.. 무명이었던 선수들을 직접 키워냈으며.. (이 선수들이 결국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되었고 레전드가 되었다.) 협회와 벤투가 기존 선수들을 어떻게 빨리 조합하여 성적을 낼까 하는 근시안적 운영과 달리 축구 장기적 비젼도 함께 챙긴 것이다.
이강인의 자질에 대해 그렇게 많은 재야의 축구인이나 팬들이 성화를 부려도 협회나 벤투는 거들떠 보지 않았다.
만약 당장 전력감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히딩크처럼 한국 축구 미래를 위해 후보로 경험을 쌓게 할 생각조차 하지 않은 것이다.
월드컵이 코 앞에 닥쳐서야 팬들의 성화에 면죄부 삼아 발탁해 놓고는 연습경기에선 또 찬밥이었다.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최소한 지금의 이강인을 생각하면 협회나 벤투는 최소한 선수를 보는 눈이 없는 낙제점 이하의 스태프였던 것이다.
그런데.. 벤투와 협회 입장에선 자신들이 외면했던 이강인이 월드컵에서 활약하는 것이 썩 기분 좋은 상황은 아니었겠지만 이강인은 실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협회나 벤투는 그런 이강인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었을까...?
@@puzzleparadogs3947솔직히 벤투도좋은면이있지만 이강인을 활용 제대로 못했다는건 선수를보는눈이 없었던거다
일부선수를 편애하는건 감독도인간이기에 그럴수있다지만 이강인을 안썼다는건. 문제가있었던거임
차라리 클리스처럼 선수들 알아서하라하고 개성대로 스타플레이어출신인. 감독이선수보는. 감각은있어니까 감각대로. 이끌어가는것도 괞찬다
전술적인면에서는
월드컵이 규모가 커지고 참가국이 늘면서 이제 A매치 득점 기록을 갱신할 기회를 얻엇다. 이번 예선전에서 손흥민,이강인의 포텐이 터지길 기대해본다.
클린스만 장점 좋다
선수 자유 믿음 존중
이강인 능력 빨리 살렸네
땡큐 ^^
클린스만감독이 잘하는게 이강인을 활용잘한다는 것이다 이런점은 벤투보다 낫다
최고의 전술가 클린스만
축구역사상 최신트렌드 자율축구
승리하면 감독성과
패하면 선수문제
돈벌기 쉽죠?
이미 동남아 축구와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은 80년대고 30년이 훨씬 지난 이야기이죠 아마 80년대 중반쯤 인도네시아와 승부할때가 마지막이죠
선수를 알아보는 눈은 클린스만.
책임감과 열정,진심은 벤투.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히딩크 형님 그립다..
클리스만은 어쩌면 영리한자 일수도.... 자율성을 강조한다랍시고... 난 구경할테니 니들끼리 잘해봐.... 에헴....
게다가 손흥민이 있으니
날나리 감독은 말하기를 손흥민이 나보다 나은데 내가 나설 필요가 없지"
그랬을 겁니다
클린스만.
한국도 아직 부족한게 많아.....
진짜 실력은 아시안컵 결과를 봐야 안다.
클린스만 제대로 평가 할 기회가 되겠죠
ㅇㅈ잘하고 있지만 아시안컵 어찌할지 봐야함
그러게 일본전용 심판 때문에 어떻게 될려나 ㅉㅉㅉ
왜들 아시안컵에 목숨 걸죠? 어차피 거기서 우승해도 월드컵 성적이 낮으면 세계에서 인정도 못받는데.
그동안 우리가 진심인 대회는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게임이었지 아시안컵은 아니었음.
@@peacemaker977 이젠 시대가 변했다는걸 모르니까 자만에 빠진거지. 아시아 축구는 하루가 갈수록 가파르게 상향 평준화돼는 중이거든. 아마추어들만 우글대던 아시아는 점점 강자들의 무대로 변해가니 이젠 국제대회라면 뭐든간에 타이틀은 하나라도 따내야할 처지야. 아시아컵에 목숨걸어야하는 이유지.
클리스만얼굴이 해맑은게 관상이 좋다. 복많은 놈.
클린스만.
스만은 독일어로 관상이라는 뜻입니까.
클리토리스만은 진짜 복 많은 감독 맞죠.. 그냥 복이 너무 많아서 유럽클럽 올스타팀 감독으로 부임해서 한국 축구 사상 아시안컵, 월드컵, 피파링킹 역대 최고 성적을 어부지리로 달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왠지 그런 그림이 그려지네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강인이도 본인의 단점을 알고 마요르카에서 보완했기 때문에 월드컵에 갈 수 있던 거였지.
수비나 전방압박 위치선정이 확실히 더 좋아졌죠
이강인은 벤투가 길들이기 들어 간겁니다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죠 그래서 피지컬하고 수비가 많이 좋아 진거에요
뿌듯하다~~~
벤투감독때랑 강인 선수가 또 다르지. 발전했다고 보임. 여전히 성장세라는 것이 흐믓하다.
국대 핵심은 이강인죠 직장인을 기용한것만 봐도 최고의 감독이죠 세계 최강 국대 파이팅
내을 향해서 대한민국은 오늘도 달린다
재밌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수시절 줒어먹는 축구를 하던 클린스만이 감독이 되서도 똑같다😂
잘하는 ~~~~~이강인 조차도~ 한국에선 ~ 2군정도 보고 있더라...
그만큼~ 한국 축구 수준이 ~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증거지~~~~~
싱가폴이랑 하는데, 애들 또 다 부르면 클린스만 추방시켜버린다 내가!.
손ㆍ이 투샷 보니 왠지 울컥하네
이 채널 첨 접해보는데 좋아요!
동남아에 축구 강국이 있나? 그들만의 리그? 웃음도 안나온다
꿀이든 성배 클리스만ㅋㅋ
클린스만도 괜찮아. 선수들이 좋다잖아. 감독은 얼굴마담이나 시키고 작전은 손흥민이 짜면 돼. 이번 기회에 선수들이 작전 짜서 효율적으로 한 번 해보자.
벤투같은면 튀니지 전에도 손흥민 내보내고 혹사 시켰을 것이다. 오죽하면 손흥민 아버지가 화를 내었을까? 클린스만은 오히려 손흥민 보호차원에서 튀니지전에선 아예 푹 쉬게 해주었다. 클린스만이 더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반응 진짜 댓글로 설명해주는 채널이 좋더라.
베트남 하고 평가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력은 신통치가 않은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이 경기에서 김민재 선수가 선취점은 뽑았으나 수비에서는 문제가 많이 보였읍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은 건지 결국 교체 했었죠. 손흥민 선수도 전반에는 폼이 덜 올라와 원하는대로 몸이 따라주지 않아서 조금 힘들어 했었읍니다.
양쪽 풀백하고 민재옆에 센터백이 문제
인재의 능력과 그에 맞는 전술 작전이 있어야 한다
천리마를 집지키라 하는 콘데같은 자는 자격조차 없다
태국은 옛날부터 반칙왕 국가였지.
태국과 경기하면 결과 보다는 부상이 더 걱정이였지...
축구로 안되니까 무술로 한국에게 대들자 한국은 동남아와는 더이상 친선경기 하지 않았지...
그래도 이번 베트남은 비록 친선이라 파울이 적었지만 페어플레이 한 점은 높게 평가한다.
동남아 스포츠가 여전히 그들만의 리그인 이유가 전혀 현실을 보지 못하고 자기객관화가 안되며 피지컬은 안키우고 유명한 선수들만 따라하기 바쁘다던데...
이강인의 뒤를 받쳐줄 백승호가 해외로 다시 도전 하면 재미있겠네요.
그리고 손흥민이 20세때는 현재는 박지성 그리고 미래는 손흥민 그리고 2020년대는 현재는 손흥민 미래는 이강인
영상, 댓글들 뭐냐 벤투가 이강인을 무시한게 아니라 저 위에 주변의 압력으로 이강인 패스시킨거 벤투도 밝히고 다 아는 사실인데..
벤투보다 클리스만이 더 나아보입니다
자기스타실의 빌드업한 벤투도 의미있지만. 선수들의 장점을 극활용한 자유로운 클리스만도 장점이 있는 것 같애요
8~90년대까지는 종이호랑이에서 현재는 진짜 호랑이인듯ㅎㅎ
이강인 조커가 아니고 인재는 경험이다~ 그걸 손이 해준다 많은 경험 쌓케해줘요 감독 아니면~ 나가시던지~
클린스만, 쎄뽁도 능력이다.
동남아 강국들이 베트남전 6:0을 보고는 한국 축구에 대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는 듯.
아세안 게임에서도 동네 축구 하듯이 금메달을 따 버리니 수준 차이를 실감 중
배트남전 기회창출된 유효슛 모두 들어갔다면 15: 0 ㅋㅋ
손흥민의 등장은 중요했다 박지성이 가장 먼저 해외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로 시작을 알렸다면 손흥민은 아시아선수가 더 이상 조력자나 교체멤버가 아닌 해외빅리그에서 팀의 주장까지 맡을정도로 중요한 선수가 될수있음을 보여주었다. 박지성이 맨유에서 뛸 당시 솔직히 팀의 에이스라기보단 조력자나 로테이션 멤버격의 성격이 강했다 . 그도 그럴것이 당시 맨유에는 루니, 호날두, 긱스, 스콜스 같은 기라성같은 선수들이 뛰고있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여 토트넘에 입성했다. 손흥민 입단시 토트넘은 맨유만큼의 빅클럽은 아니었다.하지만 모드리치 베일 등 세계 월클 선수들이 거쳐간 유명한 팀이기도 하다. 굳이 말하자면 중상위권 팀? 맨유 첼시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의 뒤를 잇는 중위권팀이었다. 뉴캐슬 에버튼과 비슷한 정도. 하지만 손흥민이 거의 10년간 뛰는동안 토트넘은 이제 중위권팀보단 상위권팀의 느낌을 준다. 더이상 아시아 선수는 조력자가 아니다. 이후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같은 선수도 제2의 손흥민을 목표로 뛰고있을수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이것만으로도 월클인데 게다가 아시아선수가 했다? 생각보다 더 큰 사건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국내소수의사람들은 국뽕이니 뭐니 폄하하려고 하는경향도 있다. 국뽕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대단한것이다. 그동안 아시아인이 유럽무대에서 득점왕을 한 선수가 있나? 그것도 세계 최고 리그라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말이다. 오카자키 신지? 카가와? 혼다? 박지성? 누구도 못했다. 실로 대단한 전대미문의 사건인것이다. 앞으로 이강인이나 또 다른선수가.손흥민처럼 사고를 쳐주길 바란다.
😢제발 니뽄이랑 평가전 좀 잡자~!전설의 1군이랑 붙어좀 보자~!
싱가포르가 약체이긴 하지만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예전에 말레이시아전 너무 충격이었음
클린스만이 조금만 더 신경 써주면 32살인 손흥민 마지작 아시안컵 결승진출과 26월드컵 16강 다시한번 갈 텐데...
벤투 ㅡ 전술은 좋은데 사람볼줄 모름
클린스만 ㅡ전술은 없는데 용병술은 지림
오히려 더 좋아!
무슨대회예선이든..대한민국은다이렉트로최종예선가는걸로하자..왕복26시간이다..무슨옆동네도아니고..이런나라들에겐꿈의매치인지몰라도..그먼거리에있는캡틴쏘니가올정도냐~
태국, 싱가포르전은 해외파 주전들은 부르면 안됨 쉬게해야지
해외파2선이나 k1 k2 에이스드로 차출해서 원석찾기 하는용도로
냉정하게
동남아 축구 1위는
아시아 축구 전체 10위권 밖임
그 10위권 밖에 중국 포함되고
조규성만 슛 정확도 높이면 그냥 브라질 팀이다. 다음 월드컵은 우승을 목표로 해도 무방할 듯...조규성 슈팅 능력 기르면 브라질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포루투칼임.
선수부상생각않는감독...이루놓은걸..선수만..갉아먹는감독
벤투는 축협 때문에 강인이를 뽑지 못한것임.
조직력은 전혀 없지만 우수한 일부 선수들에 의지해도 아시아에서는 영웅팀
개꿀보직 클린스만...
손흥민 오늘가는데 아직안감
박항서 감독 날린걸 뼈저리게 후회하라 베트남.
시즌 끝나고
월드베스트 11에
손흥민,이강인,김민재 3명 들어가있는 모습 그려본다
벤투가 이강인 개무시한거 난 다안다 그러나
클리스만 은 그래도 강인이 겁나 잘 쓰고 있다
그래 이걸로 만족하장 ^^홧팅 차세대 울 주장
브루니아는 어느 나라인가? 꽃이름은 알아도 국가 이름은 첨 들어보는 나라네. 브루나이는 알아도...ㅋㅋㅋ
내가 살다살다 재택근무하는 감독은 처음 본다
6:46 브루니아가 아니라 브루나이 아닌가요?
"클스만 짜르고 축협해체"
이건 국민의 명령이다~
여기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일본은 유럽에 백명이넘게 뛰고 있어요 한국은 20명도 안됩니다. 이미 일본은 유럽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한국 젊은 선수들이 더 많이 유럽에 가서 국가대표 전 포지션이 빅리그 주전으로 채워져야 우리는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그때는 진짜 유럽 A급 감독 데려와서 월드컵 우승에 도전할수 있습니다.
변명의 여지는 없다 빨리 자르고 새 감독을
토트넘이 영국에서 손 못 뛰게해라 하는대 내기분은? 조 까라 마 이 싱!
이강인을 제대로 보지못했다는것만으로 이미 벤투는 자격미달이였음
아시아 4마리 용 운운하던 시절 일본이 아시아를 금융 융자하며 휩쓸 때 한국은 일본의 위안부 비하문제에 대응했고 아시아가 시끄러웠다!
싱가폴 총리가 작심하고 일본 편들며 한국에게 막말했던 그 치욕을 잊지 못한다.
싱가폴 비하는 안돼지만 축구 경기에서 싱가폴에게는 정직하게 대해 줄 필요는 있다!
축구가 그랬으면 좋겠다.
강인이가 월드컵에서 풀로 뛰었는데 먼소리야
월드컵 안본거 인증하네
어쩌면 우리는 클리스만 같은 감독이 맞는건지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걍 애들 알아서 하게 뇌두면 될듯 하~ 요한 크루이프가 이끌던 네델 란드 닮아가내
상당히 이상한건 스페인에서도 이강인이 수비가 약하다 란 소리는 전혀없었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강인이의 수비가 부족하다고 말하거든...스페인이 우리보다 축구를 못하는 나라같잖아 ㅋㅋ 거기다 스피드도 느리다고 말했는데 스페인에선 스피드가 빠르다고 말하고있지 우리나라에선 이강인이가 공을끈다고 지랄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스페인에선 템포를 자기스타일로 조절한다고 극찬을하고말이지
일본인들이 그렇게 떠들고 다님
유럽리그는 대부분 공격수와 수비수의 포지션이 나뉘어 있어요
약팀들이 공수 겸을 하는거지
파리에서는 수비수로 돌릴생각 없다잖아요
토트넘도 이번에 공수 분배로 바뀌었잖아요
@@CarrotsBeatingRabbit뭔 일본인들이야 ㅋㅋㅋㅋ 무지성 반일충대깨국뽕충아
우리나라에서 누가??? 난 처음들어보는데??
뭔소리임 수비 못한다는 인식은 스페인에서도 있었음. 마르셀리노가 이강인 안 쓴것도 그거때문이고. 태클 잘못하고 흥분해서 1년에 3번 퇴장당했던거 기억 안 나나. 그땐 어렸고 마요르카에서 성장한거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적료 없었는데도 강등권팀 마요르카에서 최저수준 주급 오퍼밖에 없었음. 냉정하게 그게 당시 이강인이 받은 평가였음.
강인이의 진정한스승은 마요르카의감독님아니였을까요?
❤😂🎉
이 멤버에 감독만 제대로면
정말 16강 넘어 8강도 바라볼 수 있을것 같은데..좀 더 지켜봐야 하나? 아시아에서 압도적이여야 월드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갈텐데..요즘 섬나라가 넘 잘해서 좀 걱정이..
브루니아? no 브루나이
나는예언한다 지금보다 미래가 더좋을수있다 맨유나 첼시 레알멤버인데도 국대 벤치일수도
돌아보면 벤투가 사람 보는 눈이 있었던거네
어후… 데료 데요 데요.. 문장력 제로
6:46
브루니아 x
브루나이 o
우리시선에는 베트남과 태국이 라이벌 관계라는걸 볼때 흥미로운데, ..축구강대국들은 우리와 일본이 매번 라이벌이라고 하는걸 보면 흥미로울까....
쏘니 부상인데 그냥 쉬었으면 12:0 각이었지
한국을 뛰어넘는다... 황금시대를 가지고 수비만 한다. 이딴 생각은 이제 버리세요들..
벤투보고있나? 이강인이 얼마나 필요한 선수인지..
클린스만이 이렇게 못할줄은 독일이라 믿었다
바르샤?? 우리나라에 언제 바르샤 선수가 있었지?
만약 일본이 베트남정도 수준의 축구를 했다면 15골은 나왔을 것이다
시간이 지났어도 일본의 전범 국가이고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벤투가 잘못본거지
우루꽈이~
이강인 손흥민은 엄밀히따지면
국내에서 축구를 뛴적이 없잖아요
스페인 독일에서 기본기를 익혀서
거의 유럽선수라고 보는게 맞는것같은데
악플이 달릴려나?
슛돌이 요즘 유튜브 채널 통해서 보니깐, 이미 강인 어린이는 축구 기본기를 거진 다 익히고
있고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했더군요. 그래서 고 유상철 코치가 몸만 작은 매우 탁월한
축구 선수 재능을 보인다고 했죠. 손선수도 기본기를 16 세에 축협이 선발한 유망주에 뽑혀
독일로 갈 때 이미 부친과 그리고 동북고 선수 때까지 기본기를 착실히 다졌죠. 독일 가서도
(물론 그 곳 시스템에서 보고 배운 바가 있었겠지만) 기본 실력 어디 안가고 잘해서 18?19세 때
벌써 함부르크 1군 프로팀과 정식 계약해 첫 경기 나오자마자 데뷔골로 데뷔와 함께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죠 ^^ 암튼 기본기를 전부 유럽에서 익혔다고 보는 것은 무리이죠
이건 또 뭔 괘변이야 ㅋㅋㅋㅋ
동남아 축구강국이라니ㅋ
축협이 못뛰게 막았다잖아요 벤투때 이강인을ᆢ
아직도 축협에 속음 안되죠 벤투나되니까 축협과 싸우며 일했지ᆢ보통은 클리스만같이 했을듯^^베트남전이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구ᆢ손홍민이 왜 오고 왜 뛰었을까??
그 질문에 클리스만이 인터뷰에서 해명했잫아. 이제 본경기인 월드컵 예선, 아시아컵 예선이 얼마 안 남았으니 실제 예선에서 맞붙을 아시아 팀들에 대비하기 위해서. 특히 극단적으로 수비에 집중하는 나라들을 어떻게 상대할지를 베스트 멤버들에게 학습시키기 위해서라고.
타 이슈채널과 비교해서 차별화가 보이고 분석도 좋네
근데 벤투시절 강인이 쓰기엔 어리긴했지! 체구도 작은편이고! 개인기는 좋은데 몸싸움이나 스피드가 밀리는건 사실이지...벤투가 시절이 안좋았을뿐 그래도 월드컵 원정 16강 감독이다